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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시민 입장에서 현장 소통행정 '주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12-03 0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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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읍면동장들에게 '내가 바로 포항시장'이라는 생각을 하고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박승호 포항시장이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 찾아가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일선 읍·면·동장에게 강하게 주문했다.

박승호 시장은 지난 29일 아침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읍·면·동장회의에서 각 읍면동장들에게 ‘내가 바로 포항시장’이라는 생각을 하고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시민들의 민생현장을 발로 뛰어 보라”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막상 새벽과 밤에 지역을 찾아다녀 보니 미처 챙기지 못한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많이 만날 수 있었다”며, “각 읍면동장들도 새벽과 밤에 관할지역을 돌아보면 서민들의 삶을 현장을 적나라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열심히 일하면서 즐기라”고 주장하며 발로 뛰어다니다 보면 현장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대안도 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박시장은 각 읍면동장은 늦어도 오전 8시까지는 출근해 관내 순시를 돌며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의 삶도 챙겨보라고 주문했으며 이 같은 현장행정을 중심으로 한 업무 활동을 평가해 인사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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