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읍면동장들에게 '내가 바로 포항시장'이라는 생각을 하고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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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이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 찾아가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일선 읍·면·동장에게 강하게 주문했다.
박승호 시장은 지난 29일 아침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읍·면·동장회의에서 각 읍면동장들에게 ‘내가 바로 포항시장’이라는 생각을 하고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시민들의 민생현장을 발로 뛰어 보라”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막상 새벽과 밤에 지역을 찾아다녀 보니 미처 챙기지 못한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많이 만날 수 있었다”며, “각 읍면동장들도 새벽과 밤에 관할지역을 돌아보면 서민들의 삶을 현장을 적나라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열심히 일하면서 즐기라”고 주장하며 발로 뛰어다니다 보면 현장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대안도 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박시장은 각 읍면동장은 늦어도 오전 8시까지는 출근해 관내 순시를 돌며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의 삶도 챙겨보라고 주문했으며 이 같은 현장행정을 중심으로 한 업무 활동을 평가해 인사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