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낙동강 하중도 새 이름으로 '버들섬' 선정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11-30 03:19:45
기사수정
  • 낙동강 본류 중간에 자연발생적으로 버드나무가 자라서 형성된 섬이란 뜻...
 
안동 낙동강 영가대교와 영호대교 사이(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낙동강 하천 내)에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하중도 새 이름이 '버들섬'으로 선정 됐다.

안동시는 낙동강과 강변시민공원이 어우러진 하중도의 새 명칭을 정하기 위해 지난 8월28일부터 9월28일까지 한 달간 하중도 명칭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명칭 공모결과 103명이 참가해 137건의 명칭이 접수되었으며, 안동시지명위원회를 개최해 하중도 명칭을 '버들섬'으로 최종 선정해 공식 사용키로 결정했다.

버들섬이란 명칭은 낙동강 본류 중간에 자연발생적으로 버드나무가 자라서 형성된 섬이란 뜻으로 생명력이 강하며, 뿌리가 튼튼한 나무로 역사와 전통의 바탕에서 자랑할 수 있는 안동인의 굳건한 심성과 인내심, 협동심을 상징한다.

안동시는 강변시민공원과 버들섬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할 방침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