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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봉사기부 나눔으로 행복'을 찾은 단북면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11-30 0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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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지도자들이 어려운 가정에 행복한 보금자리 되찾기에 함께 나서 잔잔한 감동을...
 
의성군 단북면(면장, 김문진)과 단북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장용민 54세)는 어려운 형편으로 집수리를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어려운 가정에 행복한 보금자리 되찾기에 함께 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단북면 정안2리 도로변에 살고 있는 김강미씨(39세)는 차상위 가정으로 세 자녀(고등 3학년 1명, 초등 5학년 2명)와 함께 살고 있다.

김 씨는 혼자서 3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오전과 오후에는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며, 저녁에는 식당주방 보조로 받은 수입으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도로보다 낮으며, 신축한지 30여년이 지나 벽에 금이 가 겨울나기가 상당히 어려웠으며, 자녀 교육에 투입하는 비용이 많아 자체적으로 집수리하기에는 엄두를 낼 수 없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단북면과 새마을지도자회가 한 몸이 되어 '봉사기부를 통한 나눔 행복 보금자리 집수리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김문진 단북면장은 “칭찬과 나눔은 행복”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면정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남․녀․노․소 상호간 나눔을 지속적 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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