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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선수 보강 '힘찬 출발 다짐'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11-27 0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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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장학회에 일백만원의 장학금 기탁...
 
상주시청 여자사이클 선수단이 육지영, 유선하, 박미남, 김지원 등 우수선수 4명을 엽입하고, 국가대표 출신인 이애정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하는 등 11월 23일부터 38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와 경남 밀양에서 실시하는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특히 선수단은 동계훈련에 앞서 지난 23일 시청 시민의방에서 전년도 전국단위 4개 대회 연속 종합우승 및 전국체육대회 2관왕 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버금가는 성적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선수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일백만원을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성백영 시장은 “명문 사이클팀 도약은 물론, 전국 최강의 실업팀으로 거듭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감독, 코치, 선수 8명으로 구성된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지난 2003년 3월 12일 창단해 상주시 마크를 가슴에 달고 각종 대회에 출전해 전국 제일의 자전거 도시 상주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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