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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사회복무요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 '하비마술단'은 24일 대구 혜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비마술단'은 이날 원생들과 어울려 학예회에서 선보일 간단하고 재미있는 마술기법을 알려주고 직접 시현해보기도 했다. 윷놀이 등 여러 가지 게임도 함께 즐기며 주말 오후를 함께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석민 사회복무요원(노원동주민센터 근무)은 "이번 봉사활동은 형처럼 놀아주기가 목적이었는데 사실 우리가 더 즐거웠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놀이를 구상해서 자주 찾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에서 직무교육을 받은 수료생들과 교육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하비마술단'은 지난 2008년부터 매월 지역의 아동시설, 다문화가정 학습시설 등을 찾아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동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