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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11-27 0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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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재배한 배추, 무로 연말 따뜻한 온정 나눠
 
영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춘자)는 26일 영천체육관에서 새마을 부녀회원, 결혼이주여성, 한전영천지점, 이마트 영천점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시의원 및 유관기관에서 참여해 직접 김장을 버무리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치솟는 김장재료값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난 2009년부터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배추와 무를 재배해 김장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춘자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믿음을 심어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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