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택 영양군수 경북 영양군이 26일 오전 10시에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년 지자체 복지정책평가 희망복지지원단 평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복지정책 평가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업 등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 우수지자체에 특별지원금을 지급해 지자체의 복지서비스 질적 수준 제고 및 지역간 복지수준 격차를 완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희망복지지원단 구성 등 조직 개편 현황, 인력배치 현황, 통합사례관리 실적 등 전달체계 개선과 평가를 통해 영양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지역특화 복지사업 수행을 위한 특별지원금 3천만원, 유공공무원(희망복지지원단 이영낭)에 대한 개인표창을 받았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복지의 질적 수준은 재정력이 아닌 의지의 문제"라며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더욱 더 노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지원받은 특별지원금 3천만원을 저소득층 보행보조차 지원사업 및 복지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