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의장 임재문)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2일간 제200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창녕군의회 제200회 제2차 정례회 주요일정은 26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김충식 군수의 시정연설과 기획감사실장의 개요설명이 있었다.
27일부터 상임위원회별 현장 활동을 통해 확인을 거친 후 예산안을 심사해 다음달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는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17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제200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에는 손태환 의원과 김효곤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군정 구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창녕,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생태관광도시, 친환경 녹색생태도시 창녕브랜드 구축, 안전하고 균형 잡힌 지역발전 등 분야별 역점추진사항을 2013년 군정의 기치로 내세웠다.
김 군수는 “화합과 소통 속에서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의 실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군의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임재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 있어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확인하고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2013년도 예산이 알뜰하고 내실 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