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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회를 통한 아름다운 나눔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9-11 1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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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대회참가비 전액 난치병어린이 치료비로 기증
 
(안양=뉴스와이어) 2007년09월11일-- 미술 대회를 통해 새로운 기부 문화의 패턴을 제시한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방문 미술 교육업체인 홍선생미술. 이 회사는 ‘제2회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전국미술대회’의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을 서울대 어린이병원 어린이병동 난치병어린이 치료비로 9월12일 오후 3시에 전달식을 가진다.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전국미술대회는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교통 안전과 가정의 행복, 뺑소니 추방, 음주운전 근절, 어린이 보호, 안전벨트 착용, 교통장애인 보호 및 복지, 교통문화 전반 등에 대한 생각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들 가운데 수상작을 결정하는 대회다. 자체가 공익적인 성격의 대회인데, 이번에 공익성을 더한 기획을 한 것이다.

이 대회를 기획한 홍선생교육 측은 참가비가 없던 1회에 비해 공모편수가 다소 줄었지만 그래도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자평한다. 접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참가비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었는데, 서울대 어린이 병원 난치병어린이 치료비에 기부한 금액은 총 삼백일십이만원(기부자 732명)이다.

그간 몇 몇 행사들이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실천했다면, 이번에 홍선생교육은 상금 및 모든 행사비용을 부담하고,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이 회사의 여미옥 대표는 “바닷물이 썩지 않은 이유는 3%의 소금물 때문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3% 이상의 사랑의 손길들이 있기에 세상은 여전히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홍선생교육도 기업으로서 그러한 역할을 해 나가고 싶다고 한다.


덧붙이는 글

홍선생교육: 교육벤처기업으로 집으로 방문하는 홍선생미술과 온라인교육인 독서논술및 한자카드가 주제품으로 7년동안 전국의 모든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캠페인을 하고 있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홍선생 교육은 어른의 생각을 그대로 주입시키지 않는다. 홍선생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스스로 창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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