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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 창녕농산물 발전방안 모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1-23 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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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포지엄 개최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이사장 김충식)가 주최하고 창녕군과 경남농업기술원양파연구소가 후원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창녕군농업 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창녕농산물의 안전성 및 유통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특산물인 양파․마늘 등 창녕농산물과 장류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강점순 부산대학교 원예생명과학과 교수가 ‘기후변화와 농업의 대응전략”을, 이제봉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박사의 ’농약의 독성 이해와 안전한 사용‘을, 노진화 벨류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농산업 e-비지니스 성공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전문가와 창녕 양파․마늘 재배 농업인, 식품산업체 관계자들의 질의 토론으로 향후 창녕농산물의 발전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창녕군 출연 연구기관으로 설립된 (재)창녕양파장류 연구소는 우수한 연구 인력과 최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양파산업의 발전 도모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위생검사기관(자가 품질위탁검사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안전성검사기관(중금속)으로 지정돼 분석업무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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