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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 22일 모처름 따뜻한 기온을 보인 가운데 산청군 신등면 가술마을 양재혁(58세)씨 부부가 초석잠재배단지에서 기억력 향상과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초석잠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초석잠은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로 뿌리를 사용하는데 페닐에타노이드, 콜린, 비타민B₄가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간경화를 개선하고 지방간의 형성을 막는다.
특히 콜린은 혈액과 뇌 장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물질로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 기억력 증진과 뇌경색, 노인성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약재와 다양한 음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