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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9일 국토해양부 주최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8회 주거복지 한마당대회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同苦同樂 집수리」·「새봄맞이 꽃심기」·「주민자활 텃밭조성」사업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창의적으로 발굴한 공을 인정받았다.
「同苦同樂 집수리」는 市가 기업, 기관·단체 등 민간의 지원으로 저소득 주거취약 계층의 집을 수리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70개 사가 참여해 직접 집수리와 현금지원 등을 통해 3억 2천6백만 원 상당을 지원해 151호를 집수리 한 바 있다.
새봄맞이 꽃심기」는 영구임대APT 내 소외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3월 市·대구도시공사가 범물용지 영구임대 APT에 비올라, 벤지 등 화초 2천 포기를 식재했다.
「주민자활 텃밭조성」은 주민친화 녹색환경사업으로 지난 7월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국비 5천만 원을 지원 받아 범물용지·지산5단지·상인비둘기 등 3개 영구임대 APT에 텃밭을 조성했다. 올해 내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3월에 파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