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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시설계학회와 (사)한국경관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지역의 경관자원들이 종합적으로 잘 어우러진 우수한 경관을 보전 관리 형성하기 위한 노력 및 성과에 대해 시가지, 역사문화, 농산어촌, 자연경관, 특별상(주민과 더불어 하는 경관행정)분야로 나누어 평가하였다.
남구는 경관법과 아름답고 쾌적한 앞산의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보전·관리 한 점과, 현재 추진 중인 앞산 맛둘레길 조성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앞산맛둘레길 조성사업은 낮은 지방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여 중앙부처의 국·시비 확보는 물론 사업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수상식은 30일 오후 2시, 중앙대학교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는『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