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민의 젓줄인 길안천 사수, 문화의 거리에서 범시민 운동 전개
|
안동시의회가 제150회 정례회 기간 중인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문화의 거리에서 '한밤보 취수 반대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서명 운동은 지난 1일 제149회 임시회에서 '한밤보 취수 반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의문을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과 각 정당에 송부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어 17만 안동시민의 반대의지를 정부에 다시 한 번 촉구하기 위함이다.
김근환 안동시의회 의장은 "안동시민의 상수원을 훼손하려는 계획은 안동시민의 생명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생존차원에서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팥죽 한 그릇만 주면 안 잡아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