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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재향군인회(회장 김성기)는 20일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창설 60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 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참전전우회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유공자표창, 향군다짐 낭송, 기념사, 결의문채택,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하게 치러졌다.
특히, 안보강연에서 김태준 국방대 명예교수는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고 민주주의가 발전해도 안보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다”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기 회장은 기념사에서 “제60돌을 맞이한 재향군인회는 유사시를 대비해 전후세대에게 안보의식을 일깨우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삶의 지혜를 통해 국가안보 제2보루로 소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