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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부산, 대구, 창원 등 도시민 40여명을 초청해 제3차 귀농․귀촌 유치 설명회와 귀농투어를 실시했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군귀농인협의회(회장 이영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선배 귀농인의 사례발표와 창녕군의 귀농지원정책 설명, 귀농 선배 농장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귀농 사례는 지난해 대합면으로 귀농해 벼와 시설원예를 재배하고, 가축 등을 키우고 있는 선배 귀농인 문삼주(59)씨가 발표를 했다.
그는 “땅값과 농지임대가 용이한 지역을 선택하라, 초기투자를 많이 하지마라, 주택 구입 시 참고사항과 동네 주민과 원만하게 융화 하라, 각종 교육에 적극 참여 할 것”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점심식사 후 참여자들은 창녕군의 주 시설작목인 표고버섯으로 귀농에 성공한 도천면 노정석(65․2011년 귀농)씨 농가와 남지읍에 상추농사를 짓는 손형호(61․2011년 귀농)씨 농가를 방문해 현장에서 선배 귀농인의 귀농 정착 경험담을 접하며 귀농설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