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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이, 전국으뜸농산물대회 대상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1-20 14: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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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16~18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성남하나로마트에서 개최된 제21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대회 품평회에서 창녕 오이가 채소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업경영인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창녕군 남지시설작목회 (회장 차상준)에서 출품한 시설오이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대회에 창녕군은 양파, 마늘, 오이, 파프리카, 단감 등 8개 품종을 출품해 홍보활동을 했으며, 전국의 농업경영인들이 정성들여 생산한 농산물과 경쟁을 펼쳤다.

창녕군은 그동안 국내최대를 자랑하는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 품평회에서 2007년 양파, 2008년과 2011년 마늘, 2009년 단감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파프리카가 금상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의 규격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체계적 재배 기술 교육이 대상을 수상하게 된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출품해 창녕의 농산물을 전국에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20년 이상 지속돼 온 대표적인 농산물소비촉진 행사로써 으뜸농산물 품평회, 으뜸농산물 전시를 통해 농업의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실질적인 구매계층인 도시민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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