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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50대 공무원들,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 화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1-20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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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0만 마라톤 동호인 중 100여명이 풀코스 100회 완주해
 
안동시청 50대 6급 공무원 2명이 마라톤 풀코스(42.195km) 100회를 완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시 교통행정과에 근무하는 김성학(남·54) 교통시설담당과 세정과의 김범연(남·52) 세무지도담당. 이들은 풀코스가 열리는 곳이면 전국 어디든 참가하는 마니아들이다.

김성학 교통시설담당은 지난 2006년 3월 안동시청 마라톤동호회에 입문해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대회에서 첫 풀코스 완주를 시작으로 지난 11월 28일 열린 제 10회 상주곶감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를 완주하면서 100회를 채웠다.

김범연 세무지도담당도 지난 2003년 6월 안동서 열린 전국환경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에 도전한 후 김성학 담당과 함께 상주곶감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100회 완주를 기록하며 전국마라톤협회로부터 기념패를 받기도 했다.

공무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안동시청 마라톤동호회는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한편 풀코스(42.195km)를 100회 완주한 거리는 서울과 부산을 5번 왕복하는 거리로 전국 200만 마라톤 동호인 중 100여명이 풀코스 100회를 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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