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로 54호 124명이 귀농귀촌을 해와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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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전원생활체험학교 수료생 18명으로 구성된 영천집사랑 봉사단이 화북면 오산1리 기초수급대상자 1세대를 선정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천시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동양최대에 천문대가 있는 보현산 자락 보현자연수련원에서 2005년부터 도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1박2일 전원생활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영천시가 주관 운영하는 전원생활체험학교는 금년까지 1,800여명이 수료를 했으며 수료생 중 영천시로 54호 124명이 귀농귀촌을 해와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영천집사랑 봉사단체는 지난 6월 24일 전원생활체험학교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현재 회원은 영천, 경주, 대구, 울산 등에서 살고 있으며, 년 간 4회 집짓기 및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하고 첫 번째 봉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봉사활동은 11월17일∼25일까지 2주간 토⋅일 4회에 걸쳐 펼쳐지며 구들, 담장, 외벽, 화장실 등 수리를 한다.
경주에 거주하는 이번 집수리 봉사단체의 서성호 단장(48세)은 “영천시가 주관 운영한 전원생활체험교육를 통해 좋은 인연과 알찬 교육에 감사 드리며, 향후 어려운 이웃을 추천받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한 전원생활체험학교 수료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영천시에서는 도시민 농촌유입 촉진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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