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의회 총무위, 주요사업 현장 방문···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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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총무위원회는 2012년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당초예산 심사를 대비해 19일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안동시의회 총무위원회(이하 총무위)는 풍천보건지소, 가곡보건진료소 신축 현장을 시작으로 풍산어린이집, 졸루정(시지정문화재 제11호), 수상스포츠경기장 조성 현장, 안동대학교 영어마을, 금역사당 및 종가(도지정유형문화재 제25호) 등을 방문했다.
이어 총무위는 일정 마지막인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이하 축조위)를 방문, 2012안동국제탈춤축제 관련 예산집행내역을 비롯한 정산내역과 축조위 주요업무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김정년 총무위원은 축조위에는 탈춤축제를 위해 집행위원장을 비롯, 10명의 직원이 상시근무하고 있는데, 직원을 축소하거나 효율적으로 운용할 계획이 있는지 김성진 집행위원장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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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집행위원장은 "지난 6월 부임해 지금까지 근무하면서 9명의 직원을 지켜본 결과 상당히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다"며 "다만 탈춤축제 정산을 마친 후 12월부터 내년 3·4월까지는 어떨지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평소 자원봉사자 등에 관심이 많은 이귀분 총무위원은 "탈춤축제기간에 343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운영됐는데, 나름대로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질문하자, 김 집행위원장은 "불만이 다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총무위는 더 이상의 질문을 아꼈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나 이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안을 묻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권기익 총무위원장은 "축조위에서 내용이 망라된 자료를 받았으니 참고하면 된다"며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개회되는 제2차 정례회 기간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조위가 총무위에 제출한 올해 탈춤축제 정산자료에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예산집행내용들이 포함돼 있어 오는 26일 안동시 체육관광과 행정사무감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