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내에서 홍삼제품이 관련 법규 개정, 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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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에 있는 위해미래무역유한공사와 영주시 특산물(홍삼제품 등)의 중국 수출을 위한 업무추진협약을 체결식이 16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중국 위해미래무역유한공사 김광진 동사장 등 관계자 5명이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영주시를 방문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금년 초 중국내에서 홍삼제품이 관련 법규 개정으로 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됨에 따라, 산둥성 위해시 경제개발구에서 화장품·건축자재·미용재료·밧데리 등 다양한 제품의 수출입 판매 사업을 하는 위해미래무역유한공사가 홍삼제품의 수입판매를 위해 생산지 조사를 실시했다.
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교류가 있는 (주)아름네트워크 이성수 본부장을 통해 한국 인삼 생산의 종주도시인 영주를 소개 받아 7월부터 지금까지 영주를 수차례 방문, 홍삼제품 생산 공장과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면서 관련 업체들과의 협상을 통해 내년 초부터 수입·판매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수출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영주시와 위해미래무역유한공사는 매년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지역 명소에 대한 중국인관광객 유치사업, 기관단체 및 학교 교류사업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로 인해 영주농업 2차 가공품이 거대한 중국시장에 진출해 중국과의 각종 문화교류사업도 더욱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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