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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좋은 친구, 좋은 만남’ 개최
  • 편집국
  • 등록 2012-11-14 17: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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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단 22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좋은 친구, 좋은 만남”이 11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류진교, 이정아, 메조 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손정희, 한용희, 김성빈, 첼리스트 신승엽이 출연하여 베르디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유명한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의 오페라 아리아들과 ‘아침의 노래’, ‘너는 왜 울지 않고’, ‘물망초’ 등 주옥같은 이태리 깐초네와 드보르작의 첼로협주곡 1악장 등이 연주된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스타인 금난새 지휘자와 정상급 성악가들과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정통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의 기쁨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하였다.

금난새 지휘자는 1991년 4월 22일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단연주회에서 함께 한 인연으로 이번 창단 22주년 기념공연에 다시 한번 함께 무대에 서게 된다.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창단 후 20여년간 순수 교향악 연주를 비롯한 각종 협주곡, 오페라, 청소년음악회, Gala콘서트 등 고전에서 현대까지의 모든 장르의 음악을 레퍼토리로 다루고 있으며, Pop과 클래식, 국악과의 접목 등 참신하고 폭넓은 기획과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매년 20여회의 연주활동을 통해 청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대구문화재단으로부터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어 연주와 교육활동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 시 : 2012. 11. 19(월) 오후 7시 30분
장 소 : 대구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입장료 : 2만 5천원(예매시 2만원)
공연예매 및 문의 : www.bukarts.org 053)665-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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