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폭력예방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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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아동 및 여성에 대한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포항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의를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위원 18명을 위촉하고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폭력예방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는 지역연대 회의를 통해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및 가정폭력 등 각종 폭력사건으로 불안한 사회분위기를 안정시키고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긴급구조 지원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정보교류와 협조를 통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키로 했다.
지역연대는 아동과 여성보호를 위한 예방교육,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각종사건 발생시 위기아동과 여성의 긴급구조에 공동대응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1일까지 성폭력추방주간에 맞추어 성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성경 포항시 지역연대 위원장(포항시 부시장)은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각종 아동·여성 폭력에 대한 사전예방과 홍보를 통하여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