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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을 시작으로 '첫 공공비축미 매입' 실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2-11-12 2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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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라벤, 산바 등의 연이은 태풍 피해속에서도 한해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날...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2일 오전 8시부터 선산읍 죽장1리 외 3개 마을수매를 죽장창고 현지에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 첫 공공비축미 매입을 실시했다.

올해는 쌀 생산량이 볼라벤, 산바 등의 연이은 태풍피해로 농산물 수확량이 감소해 우려하는 농업인들의 모습도 보였으나, 한해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날의 의미를 가졌다.

선산읍에 약정된 전체 매입물량 19,972포(40kg)중 당일 예정 매입물량은 1,811포였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속에도 선산읍새마을부녀회에서 차봉사를 하는 등 여러단체장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시작됐다.

이날 첫 매입을 시작으로 선산읍에서는 12월 6일까지 6차례 더 매입일정을 가질 계획이며, 약정물량 100% 달성 및 순조로운 매입을 위해 농가 홍보와 지도를 통해 농가별 약정물량 전배 등 농가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한해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은 농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드리며, 건조, 중량 등 정선을 철저히 하여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남은 매입일정에 차질 없도록 농가지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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