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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 10일 상습 강·절도범 검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09-10 14: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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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는 여성이 혼자 사는 집만 골라 들어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뺏는 등 전국을 돌며 130여 차례에 걸쳐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K씨(42·예천군)를 10일 구속했다.


 
의성경찰서는 상습 강·절도 행각을 벌인 K씨의 집 대형금고에서 1억원 상당의 장물로 추정되는 금품이 발견되 경찰이 이를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경북과 충북 등지를 돌며 혼자 사는 여자집만 골라 침입해 성폭행하고 400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K씨가 2004년 8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사무실, 상가, 가정집 등을 대상으로 130여 차례에 걸쳐 1억 5천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 골프채 등을 훔친 혐의도 밝혀내고 K씨 집 대형 금고에서 장물로 추정되는 1억원 상당의 금품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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