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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12년 도로정비 점검 평가 결과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은 4대강사업 준공으로 낙동강 변 도로를 찾는 차량과 자전거 탐방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시설 47개소를 정비하고 도로포장 및 차선도색을 실시하는 등 유지보수에 6억원을 투자했다.
도로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는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공한지에는 소공원과 꽃길을 조성 했다.
또한 군내 주요 시가지 도로의 노상 적치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가지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주민과 내방객들이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겨울철 강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읍면별로 소형 제설장비를 구입 배치하는 등 동절기 제설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강래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로정비에 더욱 힘써 전국 어느 지역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