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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는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4개월 동안 우리사회의 가장 취약계층인 노숙인․쪽방생활인들의 동절기 생활안정과 각종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특별보호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현재 동구지역에는 거리노숙인 15명, 쪽방생활인 120명, 쉼터29명 등 취약계층 16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동절기 특별보호대책 기간에는 거리노숙인 현장상담 5개반, 야간상황실, 응급잠자리 제공, 노숙인 쉼터 1개소, 상담센터1개소 운영과 119구급대, 경찰, 병원 등과 긴급의료지원 체계를 구축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한다.
동대구역 일대, 공원, 교량, 공터, 빈집 등 현장순찰활동을 강화하여 노숙인의 귀향, 쉼터 및 시설입소, 병원입원, 응급잠자리지원 등 동사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친다.
특히 동대구역 일대의 쪽방에 대하여는 동부소방소와 연계한 화재안전점검, 쪽방거주자 생활실태조사를 통하여 기초수급자책정보호, 쌀, 김장김치, 연탄 등 동절기 위문활동도 펼친다.
또한, 거리 노숙인을 위하여 동대구역 광장에서 종교단체 및 봉사단체의 협조로 매일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여 노숙인을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