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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총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1-08 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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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시설확충 국·도비 20억5천만원 확보 대축전 준비 활발
 
안동시는 내년 5월 개최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체육시설확충사업비로 국·도비 20억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동시는 확보한 국·도비로 시민운동장 야간조명시설설치에 10억원, 시민운동장 개보수에 5억원, 안동체육관 가변의자 및 전광판교체에 1억원, 애명장애인체육관 리모델링에 1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시는 문화광관체육부 체육진흥기금 중 올해 잔액 분 3억5천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강변체육공원에 풋살경기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 5월23일~2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56개 종목이 안동을 중심으로 북부 인근 12개 시·군에 분산돼 열린다.

대회기간 중 전국에서 생활체육 동호인 6만 여명이 안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문화체육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를 위한 국·도비확보는 지난 8월말 안동이 개최지로 결정되면서 권영세 시장이 직접 행정안정부와 문화관광부를 방문해 체육시설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 확보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내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계기로 안동의 체육시설 확충을 10년 이상 앞당기게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오는 16일 종합상황반을 포함한 18개 지원반별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동시는 전체 체육시설보수사업비 약 60억원 중 부족액에 대해서는 내년 체육진흥기금과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시비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과 공조체계를 가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안동/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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