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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우포환경국제사진워크숍이 동부아시아문화연구포럼 ‘나샘문화예술연합 NUCA’ 주최로 지난 11월 3일에서 4일까지 경남창녕 우포생태교육원에서 있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조직위원장인 사진가 정봉채 교수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76명이 참가했다.
원시적 저층 늪이 그대로 간직된 국내 최대의 자연 늪인 우포의 생태학적 높은 가치와 사진가의 자연생태학적 시각에서 환경을 주제로 폭 넓고 깊이 있는 체험사진 교육과 환경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느낀 행사였다.
국내외 저명한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들의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교육은 환경과 사진예술에 대한 새로운 개념으로 접목돼 앞으로 크게 주목되는 환경국제사진 행사이다.
또한, 국내외 참가자들은 저녁 일몰촬영과 아침 일출촬영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준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현지 어부의 작업하는 모습과 잘 보존된 우포늪을 촬영하는 기회도 가졌다.
우포환경국제사진제는 또 하나의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은 이번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12월 부산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 실시되는 ‘우포환경국제사진전’ 사진전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포트폴리오 리뷰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아진, 최상선, 한원오씨 등 3명은 특별 초대전시 된다. 또한 사진전에는 국내외 생태, 환경 전문 사진가들이 초대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