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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소장 이장배)는 경남지역(부산·울산 포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GAP·우수식품·술 등의 인증품에서 명품을 선발하는 “제3회 친환경·인증농식품 명품대회”에서 5명의 수상자가 창녕군에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이번으로 3회째 열린 명품대회는 2만 5천여 인증농가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후 1차 심사를 거쳐 총 313점이 출품되었고, 이 가운데 품목별 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가렸고, 출품작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전시되었다.
수상자 시상식은 지난 2일 행사장 3층 메인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고, 금상·은상·동상·최우수상 등 총 48명에게 시상되었다.
창녕군은 최우수상 1점(대합면 도개리 엘림영농조합법인 김일한-무항생제 육계), 우수상 3점(부곡면 노리 주현식-무농약 풋고추/창녕읍 교리 창녕축협 성낙조-무항생제 한우/대지면 본초리 우포의 아침 박중협-술 품질인증 막걸리)을 수상하였다.
또한, 인증 농식품 생산에 종사하면서 해당분야의 발전에 선도적인 농업인 유공자 2명에게 수여하는 웰빙농사꾼 상을 창녕군의 노영도(동광농장, 무농약 참다래와 저농약 단감 재배)씨가 수상하였다.
농관원은 명품대회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눈높이를 맞춰 농업인은 ‘자긍심과 희망’을, 소비자는 ‘품격있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소비할 권리’를 갖게하고 인증 농식품의 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