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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외버스터미널 대중교통 편리해질 전망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1-05 1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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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순환노선승강장을 터미널 앞쪽으로 이설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의 시내버스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터미널 주변 대중교통체계를 소폭 개선한다.

지난해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이 운흥동에서 송현동으로 이전하면서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조정됐지만 풍산방면으로 운행되는 버스(11번,46번,76번)들이 터미널 내부로 경유하지 않고 500m 떨어진 34호 국도변에서 승·하차를 하는 불편이 잇따랐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키 위해 시는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터미널 서편에 위치한 시내순환노선승강장을 터미널 앞쪽으로 이설한다. 이설 후 시내·외 버스 간 환승과 풍산·하회·구담방면 시내버스가 한 자리에서 승·하자 할 수 있게 된다.

안동시는 또 터미널과 인접한 호암 삼거리 국유지 8,450㎡부지에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150대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운송원가 절감을 통한 경영개선과 서비스향상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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