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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1-01 2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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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2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을 오는 9일 이방면 거남 농협창고를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34개 수매장소에서 총 48회에 걸쳐 실시한다.

매입품종은 화영벼, 동진1호벼 등 2개 품종이고, 매입물량은 소형포대벼(40kg) 73,326포, 대형포대벼(800kg) 1120포이며, 매입가격은 40㎏ 조곡 기준으로 포대 당 특등 5만 610원, 1등 4만 9,000원, 2등 4만 6,820원, 3등 4만 1,670원이다.

매입 시 해당 금액을 선 지급한 후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내년 1월중 사후 정산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도 작년처럼 농업인의 편의 도모와 유통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형포대벼(800kg) 매입을 오는 19일~28일까지 한다.

북부지역은 창녕읍 어도농창, 대합면 평지농창, 고암면 중대3호 농창, 유어면 집하장 등 4개소이며, 남부지역은 남지읍 성사농창, 도천면 송진농창에서 매입을 한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이 전년대비 33% 증가함에 따라 계획 물량이 차질 없이 매입될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창녕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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