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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투자유치 1번지, 경상북도 '대통령표창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1-01 23: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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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외국인투자유치 전국평가 투자유치 13조 7,261억원 달성, 20조원 목표 조기달성...
 
경상북도가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2012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2012)'행사에서 전국 외국인투자유치 평가 최우수 기관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에 지대한 노력을 기울인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주한외교사절, 외국상공회의소 관계관, 해외글로벌 CEO와 방한투자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과 외국기업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경상북도의 최우수기관 수상은 전국 16개시도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투자유치실적, 투자유치기반조성 등 환경개선 노력도와 프로젝터 수행 실적 등 종합적인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2004년, 2007년에 이어 세 번째 최우수기관 선정됨에 따라 명실공히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다졌다.

이번에 상을 받은 김관용 도지사는 민선4기인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자치단체장이 두 번이나 수상한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 투자유치 활동 시 김관용 도지사를 “한국에서 투자유치를 가장 잘하는 도지사”로 소개한 것이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검증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외적으로는 유럽의 경제위기 등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의 불안감, 대내적으로는 기업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 및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확대 등으로 투자여건이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루어 낸 성과라 더욱 돋보인다.

경상북도와 시․군에서 투자유치한 기업에 대해서는 해피모니터 위촉, 투자유치기업 임직원 대상 간담회 및 워크숍 개최, Visiting Program 및 소규모 숙원사업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113명을 기업 해피 모니터로 위촉해, 도와 기업간의 상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4개 권역별로 해피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함께 고충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민선5기를 시작하면서 도민의 일자리 창출이 최대의 복지시책이라는 신념 하에 도청정문에 '취직 좀 하자', '일자리는 우리의 책임'이라는 구호를 붙여놓고 도지사를 비롯한 전 직원들이 매일 출퇴근을 하면서 도민의 일자리 창출을 다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런 의미에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이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뜻 깊은 상이고 300만 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미래산업변화에 따른 발 빠른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며, 교통축의 변화와 신도청 등 경상북도 발전전략과 연계한 유치전략이 필요하며, 도민의 일자리 중심의 실속있는 투자유치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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