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화봉송안치식...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어우러진
영덕군에서는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앞서 7일 오후5시45분 영덕군청 광장에서 김병목영덕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전국체전기획단, 장애인협회와 체육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봉송안치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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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슬로건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김천시를 중심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 개최 될 이번 체전에서의 성화는 포항 호미곶에서 채화돼 경산시, 구미시를 경유하여 7일 오후 5시45분경 영덕군에 도착한 것으로,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분위기가 경북도내 전역에 확산되어 화합과 감동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기원되어졌다.
성화안치축하행사에서는 안치식을 알리는 영덕예주어린이밸리동아리의 성공기원 밸리댄스를 시작으로 봉송단장 권오영(경북도 정책개획관실 의회협력담당)에게서 김군수에게로 성화 인계 인수전달식을 갖고 군청정문에 안치된 후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김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대게각시 풍물패의 농악판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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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출발은 다음날인 8일 오전10시 김 군수에게서 권 봉송단장에게로 성화봉송이 전달 된 후 오전10시10분 영덕군청을 출발해 영덕교육청, 영덕우체국, 담배인삼공사를 거쳐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주주자와 부주자, 호위주자와 예비주자, 장애인보조자로 구성된 23명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된 분위기로 성화를 봉송하고, 버스터미널에서 차량봉송(차량속도 시속 50·~ 70㎞) 울진으로 인계된다.
신체의 장애를 뛰어넘어 비장애인과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성화가 봉송되는 영덕군의 안치식과 출발식을 기점으로 모든이가 어우러지는 화합 분위기가 더욱 확산돼 대회의 참 성공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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