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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자립생활 터전 마련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0-30 1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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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경북도 지적장애인 일자리 찾기 행사 31일 복지관 문화관람실서 열린다
 
지적장애인들에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경북도 지적장애인 일자리 찾기' 행사가 31일 오후 2시부터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다.

'일자리 찾기'행사는 지적능력이 부족해 장애인채용박람회에서도 소외되는 지적장애인에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지적장애인 120여 명과 구미 미래산업 외 9개의 구인사업주가 참석한다.

매년 150여명의 장애인과 10여개의 사업체가 참가하는 일자리 찾기 행사는 취업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직업적응훈련과,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해 직업재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20여명의 지적장애인이 취업으로 연계된다.

경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구직을 희망하는 지적장애인들은 복지카드를 지참 후 행사장에 참여해 사진촬영, 이력서장성 및 면접요령 등을 교육받으며 각 업체의 동영상을 상영 후 원하는 업체를 골라 면접 후 취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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