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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원(원장 이재춘)이 올해 안동지역 수능수험생 2,100여명을 위한 축제를 연다.
안동문화원은 오는 11월4일 정오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앞에서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버버리찰떡 누보축제'를 연다.
'버버리찰떡 누보축제'는 올해 처음 열리는 축제로 오는 11월8일 있을 수능시험에 맞추어 시민과 수험생들에게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서 햅찹쌀로 찰떡을 만들어 나눠준다.
또 난타·풍물공연, 떡메치기 체험, 수능기원 덕담, 솟대깍기·솟대세우기, 소원쓰기, 전통민속놀이(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쌀가마니 옮기기), 버버리찰떡 무료시식, 소원지 태우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재춘 안동문화원장은 "안동은 인다(人多)의 고장으로, 예로부터 인재의 반은 영남이요, 영남 인재의 반은 안동이라 했으니, 올해 첫 수확된 햅찹쌀로 만든 버버리찰떡과 기원주(막걸리)를 나눠 마시며, 안동지역 수험생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차원에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누보축제란 그해 수확한 곡식으로 여는 축제를 이른다고 안동문화원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