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산약과 산약음식 총집합···타 지역 식용마와 차별화해 우위 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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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학가산 산약(마) 축제 2012'가 11월3일 북후면 산약테마공원과 옹천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산약(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천혜의 으뜸 보양식품 안동산약(마) 드셔봐요! 느낍니다.'를 주제로 축제참가자들이 직접보고 체험하며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판매마당과 체험코너가 준비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시범 재배한 다양한 종류의 마가 전시되고 생육과정과 효능 등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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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후면 산약작목회가 내놓은 5㎏, 10㎏단위의 생산약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참마쌀국수, 참마보리빵, 흑마, 마동동주 등 다양한 산약 가공제품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학가산 자락 청정자연에서 자라 당도와 향기가 빼어난 북후 사과를 비롯한 고추, 버섯, 감자 등의 특산품도 넉넉하게 준비된다.
마 요리 전문가 권영숙 선생이 40여종의 음식을 새롭게 선보이는 '산약(마) 음식 특별전'과 시식행사도 병행되고, 휘중 박치근 작가의 자연과 인간의 만남 사진 45점도 전시돼 볼거리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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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마캐기, 마 구워 먹기, 사과와 우유가 곁들여진 즉석산약 주스 만들기 체험 코너가 운영되고, 참마돼지 숯불구이·바비큐, 마떡국, 마튀김, 마부침개 시식, 마동동주·마막걸리 시음 등 산약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풍족하게 준비된다.
특히 간이역인 옹천역이 국화 테마역으로 탈바꿈, 8천여 본의 국화가 축제기간을 전·후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주행사장인 산약테마공원과 부대행사장인 옹천 국화테마역을 잇는 왕복 1㎞ 구간의 산책로에 세계 주요도시 이정표, 파도물결의 이색 솟대, 마사토 거리와 지압로드, 은하수를 본다는 미리내 다리 등이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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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권 축제추진위원장은 "산약축제를 통해 북후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안동산약의 품질과 효능이 최고라는 것을 확인시켜 타 지역 식용마와 차별화하고 경쟁에서 우위를 고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산약(마)은 지난 2008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선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농산물 특구 제1호로 지정되는 등 건강으뜸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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