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단합과 단결, 화합의 한마당 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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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한 시민들의 단합과 단결을 위해 마련된 영주시민 한마음 큰잔치인 '제33회 영주시민체육대회'가 26일 오전 9시에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를 시작으로 개막을 알렸고 읍·면·동, 학교, 직장․단체 등 2,400여명의 선수․임원들이 출전해 명예를 걸고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 종목으로는 육상, 씨름, 줄넘기, 줄다리기, 투호, 배구, 족구 등 읍·면·동, 직장·학교 대항 경기가 진행됐다.
번외경기로는 장애인 휠체어 경기를 비롯해 게이트볼, 바둑, 장기대회가 열렸고 각 읍·면·동 종합 우승팀에게는 경북도지사 트로피가 수여됐다.
시민의 단합과 단결, 화합의 한마당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이번 체전이 범시민적인 화합과 단결을 위해 출전 팀 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단체경기와 생활체육, 전통놀이 재현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채택해 문화와 생활체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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