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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문화적으로 소외받던 군민의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할 창녕문화예술회관의 개관식을 다음달 1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문화예술회관은 연면적 4,760.48㎡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대공연장(496석)과 소공연장(198석), 전시실(231.6㎡), 분장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식전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창녕군농악단연합회의 터 다지기 풍물 공연과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식후 축하공연에는 창원시립교향악단,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김유섬, 퓨전국악 THE 모리, 대중가수 김용임, 설운도 등이 출연한다.
창녕군은 창녕문화예술회관의 개관을 알리고 군민에게 풍요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2월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 공연과 전시회를 마련한다.
공연행사는 11월에는 15일 브라스콰이어 찾아가는 음악회, 23일 해설이 있는 국악 연주회, 27일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탱고 데이트, 29일 풍물 굿 ‘내가 가장 착해 질 때’가 열린다.
12월에는 1일 그룹 ‘부활’ 콘서트, 6일 임학선 댄스 위, 13일 오 마이 갓 파더!, 21일 부산시립합창단 송년 특별연주회, 28일 다이나믹 코믹쇼 등이 개관기념으로 공연된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창녕미술협회 회원의 문화예술회관 개관기념 특별 전시전이 열린다.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은 경남도립미술관의 소장 작품 중 창녕출신 청화 하인두 화백과 풍곡 성재휴 화백 등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전시된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cng.go.kr)에 소개돼 있고 관람 예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