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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채한마당축제, 발전전략 심포지엄 열려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10-26 0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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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산채한마당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해야 지역경제와 주민소득증대에 도움..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25일 영양문화원에서 영양산채한마당축제의 성장 과정을 돌이켜보고 우리나라 대표축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영양산채한마당축제의 지속가능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양군과 영양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주관으로 축제추진위원, 축제참여부스운영자, 영양읍음식업회, 지역언론인, 사회봉사단체임직원, 공무원과 군민 등 3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첫 발표자로 나선 서철현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장은 영양산채한마당축제의 현실과 당면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오순환 용인대학교수의 지역축제를 활용한 지역마케팅전략이라는 발표에 이어 민양기 충청대학교수의 영양산채한마당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지정전략이라는 주제의 발표가 있었다.

2부 토론에는 중앙대학교 박양우 교수를 좌장으로 4명의 토론자들은 영양산나물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한 축제의 발전과 성공전략이란 토론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심포지엄에 참여한 축제추진위원, 축제참여자, 사회봉사단체, 공무원 등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전문가의 기탄없는 토론으로 제시된 의견 하나하나를 축제에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 발전해야 지역경제와 주민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영양산채한마당축제는 8회째를 맞이했으며, 다음 축제는 2013년 5월 중에 제9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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