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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 2012 보건복지부 장관상 선정
  • 편집국
  • 등록 2012-10-24 1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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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장관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5일 오후 5시 40분 KBS 신관에서 보건복지부와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위원회(위원장 유종하)가 주관하는「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 2012」의 희망 멘토링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이들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제정되었다. 시상식은 10월 25일 KBS 1TV로 오후 5시 40분부터 7시까지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재능 나눔, 행복 나눔, 생명 나눔, 희망 멘토링’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접수받아 성실성․지속성․창의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달서구는 희망 멘토링 분야에 2007년도부터 추진한「대학생Dream봉사단 사업」으로 응모하였다. 「대학생Dream봉사단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의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사춘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청소년의 변화와 지속 성장을 유도하였으며, 내적․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촘촘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저소득취약계층 청소년 학습 멘토링을 시작으로 독서, 컴퓨터, 정서지지, 문화관람 등 주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180명의 멘티에게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희망 멘토링 분야에서 지역에서 최초로 지속성장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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