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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경진대회가 24일 오전 10시부터 안동탈춤공원 내 탈춤공연장에서 열렸다.
‘노인일자리 날개를 달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경상북도, 보건복지부가 공동주최하고 안동시니어클럽이 주관했다.
이날 도내 12개 사업단이 경진대회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 중 안동시니어클럽은 택배사업으로 시장진입형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일하는 노인의 정체성 확립과 고령사회에 대비한 생산적 복지의 비전 제시 ▲고령사회 대비 활동적, 생산적 활동을 통해 성공적 고령화 도모 ▲경북도민과 일하는 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승화 ▲노인들의 정보 및 관계교류를 통한 주체성과 자존감 향상 ▲일하는 노인의 대·내외적 홍보를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에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장에는 노인들을 위한 노인학대 및 자살예방, 취업상담, 건강 등 종합상담 부스와 도내 시·군별 우수사업단 홍보관, 양방 및 한방 건강관, 이·미용 서비스관, 무료시음부스 등 69개소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안동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노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를 유도해 노인의 사회활동과 영역확대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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