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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무명베짜기 재현 보존 축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0-23 2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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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목면시배유지(단성면 사월리 소재)일원에서 제6회 무명베짜기 재현 보존 축제가 열린다.

(사)전통문화무명베짜기재현보존회(대표 박추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7일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목화솜에서 무명 베짜기까지 전 과정을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하던 방식대로 재현한 ‘물레타령’ 과 명인․명창 축하공연이, 28일 10시부터는 전국민요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우리 조상의 생활문화에 혁신적인 계기가 된 목면을 복원하고 재현하여 소중한 유산인 무명베짜기 기능을 이어 보존하고, 산청에 처음으로 심어 전국으로 전파된 목화의 고장이라는 자부심을 전국에 알려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햇솜이 탐스럽게 피는 목화밭에서 민요와 함께 무명베짜기 재현, 목면시배유지를 둘러보는 특별한 나들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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