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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10-24 02: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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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소예정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
 
출소를 앞둔 수형자와 일손이 모자라는 지역 중소기업 간의 만남의 장인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10월 25일 오후 2시에 안동교도소 직원교육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社1友운동(1기업체 1수형자 채용)’ 결연을 맺은 지역의 유니텍주식회사 등 4개 지역우량 기업체가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10명을 대상으로 채용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대구경북지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 안동소상공인진흥원이 동참해 직업적성검사, 취업․창업과 관련한 아이템 제공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도 제공된다.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출소예정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사회적 비용 절감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홍 안동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의 성공적 사회복귀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더욱 편안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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