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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0-23 0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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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접종, 농장소독, 차단방역, 임상관찰 및 신고 생활화는 필수"
 
안동시가 악성가축전염병 재발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체계 가동에 돌입했다. 시는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를 '구제역·AI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은 조류인플루엔자(AI) 주요 발생 원인으로 추정되는 겨울 철새 이동시기 도래와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인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른 것으로 시 축산진흥과 전 직원이 평일과 주말 비상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 상황실은 의심가축 신고접수, 관련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유지하는 한편, 전화와 SMS 등을 이용해 주 1회 이상 농가 홍보, 외국인 근로자 채용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관리지침 교육 등 예방홍보 활동을 벌인다.
 
특히 10월중에는 가축시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과 축산농장에 대한 소독 및 예방접종 실태를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또 11월 가축전염병 전파에 가장 큰 요인으로 추정되는 축산시설 출입차량 등록을 완료하고 AI·구제역관련 농가교육을 시행함과 더불어 11월말에서 12월초 구제역 정기(6차) 예방접종도 시행할 방침이다.

김동수 안동시 축산진흥과장은 "올해 겨울과 내년 봄이 구제역 청정화 회복과 AI 청정화 유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예방접종은 물론 농장소독, 차단방역, 임상관찰 및 신고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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