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질 사과 10톤을 대만으로 첫 수출길에 오르면서 영양 사과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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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남영양농협 “예실찬사과”가 지난 19일 고품질 사과 10톤을 대만으로 첫 수출길에 오르면서 영양 사과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푸른 신호등이 켜졌다.
남영양농협은 친환경 고품질의 사과를 수출하기 위해 수출사과작목반을 구성해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현지 포장을 방문 지도하고 대만 수출에 적합한 사과를 생산했으며, 방전리 산지유통센터를 수출 사과 선과장으로 등록하는 등 농가의 수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양 “예실찬사과”는 고랭지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어 풍부한 과즙과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맛이 전국 제일로 평가되고 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 수출은 전국적인 재배면적의 증가와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폭락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수출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