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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구제역 및 AI(조류인플루엔자)차단방역을 위해 특별 방역기간을 설정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군내 2143호의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창녕축산업협동조합 방역단과 합동으로 방역차량 6대를 동원, 1일 1~2개 읍면을 집중소독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의 농장주변 소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가축사양관리 등 농가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창녕군은 공수의사를 동원해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과 축산농가 전화 예찰, 해외여행 입국자에 대한 소독실시와 농장출입을 제한을 하는 등 차단 방역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