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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2012 경북과학교육한마당 행사’가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즐거운 과학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3일간 과학체험마당, 전시마당, 과학공연, 특강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과학을 재미있게 풀이해 학부모와 관람객들에게 과학적 체험기회를 제공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번 행사 중 전시마당에는 과학교육 실적물, 각종 과학전람회와 발명품 경진대회 입상작이 전시됐으며 체험마당에는 38개 초·중·고에서 '빛나는 광섬유 꽃', '공중부양마술', '-196℃의 극저온의 세계'를 비롯한 42개의 과학부스와 에너지관리공단(녹색이동체험관), 안동기상대(날씨체험관), 안동소방서(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안동대(만들어서 내 것으로 외)에서 체험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과학에 흥미를 더했다.
관계자는 "과학이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어린이들의 과학 탐구능력 신장과 미래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