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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스타트 관련 영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검사
  • 편집국
  • 등록 2007-09-07 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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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김주영)는 9월부터 희망스타트 사업대상 영아를 대상으로 『영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영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검사』는 출생에서부터 만 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신체의 성장 및 발달 정도를 검사하는 사업이며, 검사항목은 체중, 신장, 두위 등의 성장 부문과 언어, 운동, 사회성, 인지 등의 발달 부분이다.

시는 영아에 대한 면밀한 검사와 관찰을 통해 장애가 의심되는 영아는 의료기관 또는 재활시설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성장발달 지연으로 확진된 영아는 지속적인 관리대상으로 편입시키며, 필요한 경우 의료비를 지원하거나 지역사회 지원수단 및 복지체계와 연계시켜 줄 방침이다.

영아에 대한 검사는 희망스타트 건강조정자(간호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개별적으로 실시하며, 영아기에서의 성장과 발달은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며, 발달지연은 영아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에 커다란 위기를 초래하므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본 사업을 통해 부모가 미처 알지 못하는 장애 의심요소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해줌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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