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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녹색나눔 숲' 조성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10-21 0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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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기온천 주변 공한지에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풍기온천을 찾는 장애인 및 노인 등..
 
영주시가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하는 '2013 녹색자금 지원 대상사업'인 녹색나눔 숲 조성사업과 소외시설 녹색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각각 채택되어 총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녹색 나눔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되며, 생활숲 조성과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숲조성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는 2009~2012년에 걸쳐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외계층을 위한 웰빙 숲을 제공했으며, 2013년 사업공모에서도 제출한 제안서가 2012년 10월 최종 채택됐다.

특히 총사업비 8억원으로 전액 국비지원 사업이며, 풍기읍 창락리 풍기온천 주변 공한지에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풍기온천을 찾는 장애인 및 노인 등 사회적 약자층이 편히 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조성한다.

또한 1억원의 사업비로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가흥동 태훈복지재단) 내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시행해 생활환경 개선 및 정서적 안정감을 유도하고 소외계층의 공공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응모하여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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